원피스에서 나미의 항해술이 얼마나 수준급인지 알아보자
드레스로자 편에서 써니호를 쫓다가 놓친 빅맘해적단은 8일이 걸려서 목적지인 조우에 도착한다.
애초에 빅맘이 써니호를 추격할 목적으로 보낸거라 원래 속도는 써니호보다 크게 느리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되고,
(나미도 그냥은 도망 못치는 상대였다고 언급한다)
상디의 공격을 받아 손상된 선체 때문에 완전 항해불능이라는 소리는 안나왔으나,
(파손된 부분도 홀수선 한참 위쪽 상부 갑판이였고 손상된 마스트도 없었다.)
어쨋든 조우섬 출신 간부가 탑승했음에도 써니호보다는 꽤 느리게 항해한 것이다.
반면에 루피가 탑승한 바르토 해적선의 경우에는 일주일이 걸렸다.
애초에 항해사도 없어 그냥 비브르 카드가 가르키는 방향으로만 무작정 키를 돌리는 수준이였으니 당연한 것.
(그 "조로"가 항해 조언을 할 정도였으니....)
오히려 빅맘 해적단이랑 비슷한 시간이 걸린게 더 경이로운 수준이다.
반면에 나미가 지휘한 써니호는 드레스로자에서 출항하고 바로 다음날, 최대한으로 잡아도 48시간 안에 초행길인 조우에 도착한다.
(실제로는 낮에 출발해서 낮에 도착했기 때문에 24~36시간 정도 소요 된 것으로 추정된다.)
콜라가 부족해서 꾸드 버스트 같은 것도 못썼는데도 말이다.
이때면 신세계에 진입한지 사실 2~3주 밖에 안된 시점인데, 순수하게 바람과 해류를 이용해서 이런 속도를 낸것.
애초에 빅맘 해적단은 신세계가 본거지인 것을 생각하면 나미의 항해사로서의 실력은 정말 경이로운 수준이라고 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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