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이 친일파라니 개부럽다...
왜 우리 조상님들은 남들 다하는 친일파도 못했나
하고 생각해봤더니
우리 증조할머니가 1800년대 후반생이신데 집안에 남자도 1800년대에 다 죽고
자식이 없으셨고 우리 할아버지를 60인가 70이 되는 나이에 입양하셨다고 함.
할아버지가 중학생일때 광복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 집안은
일제시대에 그냥 사람이 없었음. 으로 넘어감
우리 집안에 사람이 없는 50년의 구멍이 일제시대임.
일제시대 후반에 우리할아버지가 계셨지만 초딩이셨고...
일제시대에는 증조할머니가 계셨지만 뭘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이든 노파 한분이셨고...
친일이고 매국이고 애국이고 일단 사람이 있어야 뭘 하긴 하지만 부럽다..
친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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