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특정 인종의 과장된 묘사가 나왔음에도 해당층에서 반응이 좋았던 경우
스피디 곤잘레스
이름처럼 아주 시원하게 달리는 이 생쥐
첫 출연 에피소드는 철조장을 넘어 고양이를 피해 치즈를 가져오는 내용이었다.
멕시코 출신답게 스페인어를 찰지게 쓴다.
Ole는 물론이고
¡Ándale, ándale!
(빨리!, 가자! 라는 뜻)
¡Arriba, arriba!
(위로!, 일어나! 라는 뜻)
¡Epa, epa, epa!
(자자자! 같은 추임새)
그런데 이러한 모습들이 인종차별이 인상된다며
한때 스피디가 출연한 단편들은 99년부터 TV방송이 중단되었다.
사실 스피디 때문이라기보다
스피디 외의 멕시코 생쥐들 게으르게 묘사된 점도 컸다.
그러나 히스패닉과 중남미 팬들의 항의로 얼마 안가 복귀한다.
사유는 당시 히스패닉을 상징하는 몇 안 되는 캐릭터였고
그만큼 친근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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