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마시는 새가 뭔가 서브컬쳐계 니체 철학 액기스로 회자되는데

니체 입장에서 타인을 긍정하는 것은 분명 권장할만한 덕목임
그렇지만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님
단적으로 말하면 초인이 가진 수많은 속성 중 하나에 불과함
하지만 눈물을 마시는 새는 타인을 긍정할 수 있는 것은
"거대한 사랑"이라면서
인간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하는 삶의 태도라고 결론을 지어서
사실 결이 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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