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 "이게 안 슬프면 무슨 영화가 슬픈데??"
돌아온다고 약속 했잖아요...
왜 이러고 있어요...?
말 좀 해요....!
엄마!! 아빠가 맞았어요!!
우리가 이겼어요!!!
이제...강을 건널 시간입니다...
(사실 여자들도 태극기 휘날리며 보면서
운 사람들 많았다고 한다
울 엄마도 울었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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