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파일럿 꼴박하는게 말이됨?"
2대전 말기에 나온 일제의 카미카제 전술과 그 외 자폭유도병기들은 그야말로 맛가버린 대본영을 상징한다. 이들의 실제 전과는 그독 높지 않았지만, 그 미군마저 학을 뗄 정도로 경악하고 대책을 세우게 된다. 그 대책법이 훗날 이지스 시스템이 되는 "빅 블루 블랑켓"이다.
이름에서 알수있든 조오온나 큰 파란 담요인데, 이 파란 담요는 다름아닌 헬켓과 콜세어같은 함재기였다. 항모전단을 띄울때 함재기들이 초계기 겸 호위기로 있으면서, 초계 구축함/순양함들을 먼저 앞에 내세워 레이다로 카미카제를 막거나 바로 격추한다. 많이 익숙하다고? 앞서 말한 그 이지스 시스템이 이 전과에서 파생된것이다.
그래서 전후 미군은 일제의 전술을 죄다 싹쓸어모아 연구를 하고 이 미친 유인유도미사일을 무인화시켜 순항 미사일로 개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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