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에 추가하면 좋았을 장면.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에 끌려가기 싫어서 미친 척을 하고 엉터리로 밭을 갈고 살았는데
팔라메데스가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를 땅에 놓자
어쩔 수 없이 쟁기질을 멈추고, 제정신인 게 들켜서 참전할 수밖에 없었다.
그 모습을 아가멤논이 멀리서 보고 있었으면
아가멤논이 훨씬 쓉쉐키가 됐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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