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애니가 고어해봤자 뭐 얼마나....

라고 생각했다가 옛날에 블러드 c 매운맛에도
트라우마 생길 뻔함...
그래서 몇달 전에도 한창 얘기 나왔던
쓰르라미 같은거 못보겠음.
순대파티 드립 있는거 보니 더욱..
이거 보면서 느낀게 어떤 의미로 베르세르크보다
더 무서웠던거 같음.. 신체 훼손 끔살은 베르세르크도
지금껏 본 만화 중 제일 표현 수위 높은건데
이건 뭐라해야하지.. 이형의 괴물한테 사람이
찢기고 갈리고 터져 죽는걸 이상한 부분에서도
디테일하게 묘사를 잘해서(특히 음향 효과)
보는데 좀 메스꺼운 느낌 들었다 해야하나..
정황상 못된 애들이긴 한데 쌍둥이 여자애 다리 잡혀
들린채로 양 다리 당겨져서 찢어지는 묘사나
다른 하나는 바닥에 쾅쾅 패대기 치면서 비명 잦아드는
묘사라던가 그런 질척거리는 사운드 묘사 같은게
뭔가 기분나쁘게 오래 남아서 다시 볼 엄두를 못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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