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로 주고 말로 받았던 투니버스 성우들
2002년에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미소의 세상에서 양정화 성우가 주인공인 "노미소" 캐릭터를 맡고나서 주인공인 노미소가 기합 소리만 많고 대사가 너무 적다는 걸 알게된 김장 성우가 "선배 존나 날로 먹네요 ㅋㅋㅋ"라고 엄청 놀려댔는데
(양정화 성우와 김장 성우는 서로 1970년생 동갑내기이지만 양정화 성우가 투니버스 1기이고 김장 성우가 투니버스 3기이다)
후일에 바로 같은 해에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신기동전기 건담 윙"에서 김장 성우가 주인공인 히이로 유이 역을 맡게 되자 그 때 김장 성우에게 놀림 받았던걸 마음에 담아두고 있던 양정화 성우가 김장 성우에게 어디 다시 한번 얘기해보라고 면박을 주며 그 때 놀림 받았던 걸 그대로 돌려줬는데,
왜냐하면 히이로 유이라는 캐릭터가 미소의 천사의 주인공인 노미소보다도 더욱 말수가 없는 굉장히 과묵한 캐릭터였기 때문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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