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너무 망해 버려서 존재 자체가 완전 말소된 영화
2015년에 나온 판타스틱4
약칭 "판포스틱"
캐릭터에 대한 애해도,
제작진들의 태도,
제작환경,
스토리,
배우들의 연기력,
CG 퀄리티,
캐릭터 디자인,
OST,
전투씬,
흥행과 평가까지
히어로물로써 고려되는 요소가 전부 다 바닥의 바닥을 기어버린 좋은 점이 1도 없는 히어로물 사상 최악의 졸작으로 악명높은 작품이다.
배트맨 v 슈퍼맨과 더불어 다크 나이트로 인해 생겨버린,
[어둡고 칙칙하고 재해석이 잔뜩 들어간 히어로물이 성공한다] 공식의 부정적인 면이 정점은 찍은 작품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
얼마나 심하게 망했는지
판포스틱 이전에 나온 판타스틱4 다일로지,
블레이드 시리즈,
판포스틱 다음가는 졸작 소리듣는 벤 에플렉의 데어데블,
제작도 안된 갬빗 영화,
컨셉 단계에서는 출연이 고려된 니콜라스 케이지의 고스트 라이더랑
지나가듯 언급은 된 퍼니셔(어떤 버전인지는 불명)까지
잊혀져 가던 온갖 구작 마블 영화의 캐릭터들을 재활용한 데드풀과 울버린에서 조차 단 한명도 등장도, 언급도 없다.
그나마 지금은 마침내 평도 좋고 흥행도 한 판타스틱4 영화가 나와 기사회생에 극적으로 성공했지만,
마블이 자기네 고전/흑역사 작품들도 유쾌한 유머소재로 써먹으려던 영화에서조차 강판당했단 점에서
판포스틱이 유쾌하게 써먹기도 싫을 만큼 마블에게 얼마나 큰 트라우마가 됐는지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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