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D레이션 취급받는 초콜릿들
D-레이션과 똑같이 2차 세계대전 당시에 현역으로 뛴 허쉬의 트로피컬 바 라는 초콜릿은
D-레이션과 다르게 진지하게 장병들 간식으로 만들어진 녀석이라 허쉬애서도 각잡고 맛에 힘을줘서 만들었지만
여전히 딱딱하게 만들었고 오히려 오트밀을 섞어준 덕에 오히려 더 사람이 못먹을 물건이 되었다고 한다
허쉬는 포기하지 않고 걸프전 시기에 다시한번 데저트 바 라는 초코바를 내놓았지만
이녀석도 40년의 기술 발달이 무색하게 존나 쓰고 딱딱하고 맛없는건 그대로 였으며
하필이면 Desert의 D 글자가 큼직해서 D레이션의 부활 취급을 받다가 1993년에야 사라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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