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역사상 가장 위대한 단독 공중전(Solo Dogfight)
로이스 윌리엄스(Royce Williams) 해군 대령(예비역)
1925년 4월 4일생 (101세)
로이스 윌리엄스 대령은 1952년 11월 18일
F9F팬서 4기 편대로 함경북도 회령 인근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중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날아온 소련의 당시 최신식 미그(MiG)-15 전투기 7대와 마주쳤다.
하지만 급작스러운 기체이상으로 2기가 긴급 회항했고,
윙맨이던 나머지 한 기는 가장 먼저 피격된 미그기를 추격하며 이탈했다.
(이후 여러 고장으로 완전 이탈)
남은 로이스 윌리엄스 중위(당시)는 남은 6기를 상대로
35분이라는 말도안되는 장시간 전투끝에 미그기 3기를 추가로 격추했고
(총합 4기. 전부 로이스 윌리엄스가 격추함.)
이후 기적적으로 귀환에 성공했다.
귀환후 그의 전투기에는 263개의 피탄자국이 확인되었다.
이 사건으로 미 정보 당국은 발칵 뒤집혔다.
6.25에 소련은 참전하지 않았다고 공식적으로 밝표한 상황이라
이 전투가 알려지면 세계 3차대전으로 번질 위험이 매우 컷기 때문이다.
이에 미 정부는 즉시 이 전투를 최고 등급 기밀로 분류하고
로이스 윌리엄스 중위(당시)를 포함 모든 관련자에게 함구령을 내렸다.
이후, 2002년에서야 한국전쟁의 기록이 기밀 해제되어
이 전설적인 단독 공중전(Solo Dogfight)이 세상에 알려졌으며
붕괴된 소련의 기록 보관소 기록과 교차검증되어 사실임이 드러났다.
이 공로로 로이스 윌리엄은 당시 "실버 스타" 훈장을 받았으나,
2022년 "해군 십자 훈장"으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2026년 2월 4일 "명예 훈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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