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판 드라마 의천도룡기에 출연한 여배우들이 싫어하는 배역
장무기는 의천도룡기의 작가인 김용이 자신이 창조한 무협 세계관의 소설에서 건곤대나이, 구양신공, 태극권 등
온갖 종류의 무술을 섭렵한 천재이자 무공의 달인이지만,
한편으로는 조민, 소소, 주지약 이 3명의 여자를 두고 갈팡질팡 하고 좀처럼 확실하게
누구 하나에게 마음을 주지 못하는 답답하고 우유부단한 모습을 오랫동안 보인 것 때문에
김용의 원작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 등을 봐온 여성 팬들에게는 가장 인기가 없는 주인공이기도 함
이 때문에 2019년판 드라마 의천도룡기에 조민, 주지약 배역을 연기한 배우들인 진옥기와 축서단은
인터뷰에서 자신이라면 애인으로 삼고싶지 않은 남자가 장무기이고,
장무기와 같이 여사친 많은 남친이 애인으로서 괜찮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피력한 바가 있을 정도임
그래서 일반적으로 김용의 작품을 읽어봤거나 관련 드라마들을 여성들은
천룡팔부의 주인공인 소봉과 신조협려의 주인공인 양과를 선호하는 편인데,
소봉과 양과 모두 연민을 자아내는 처절한 상황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물불을 안 가리고 오로지 한 여자만
지고지순하게 바라보고 사랑하는 순정파에 순애보를 걷는 인물이라는 것이 긍정적인 요소로 참작됐기 때문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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