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베르길리우스와 단테가 헥토르를 실드 친 논리
아킬레우스랑 일기토 하자고 불러놓고 막상 싸울때되니 쫄아서 트로이 성을 3바퀴나 돌며 빤쓰런한 일화는 너무나도 유명하다.
극렬 트로이 빠돌이들인 베르길리우스와 그의 자칭 제자 단테는 이 굴욕씬을 어떻게 보정할까 고민하다 한가지 결론에 도달한다.
"아킬레우스 그 자식, 여신 아들인 반신이잖아, 솔직히 인간이면 쪼는게 당연하지."
물론 둘 다 파리스는 가차없이 얼간이라고 까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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