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긴 문을 설득으로 열다니 말이 되냐ㅋㅋㅋ"
TRPG 게임 디스코 엘리시움 초반부.
주인공과 파트너인 킴은 살인사건 조사를 위해
주변을 탐문하던 도중 신경 쓰이는 컨테이너를 발견한다
별 거 없어 보이니
그냥 가자는 킴
그 말대로 컨테이너는
아주 굳게 잠겨 있어 열 수 없어 보였다.
그런데 선택지 중에는
어째선지 "문을 열리게 설득하는"
선택지가 있었다
당연히 성공 확률은 매우 낮다.
사실상 실패하라고 만든 선택지.
하지만 신들린 운빨로
3%가챠에 성공하면...?
"ㅋㅋㅋㅋ 그게 되겠냐 ㅋㅋㅋㅋ"
(철컥)
진짜로 설득에 성공하면
정체불명의 갑부가 문을 열어준다!!
"???? 미친 이게 왜 됨?"
그리고 놀라는 킴의 반응이 백미
이것이 TRPG의 다이스 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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