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의 헌신에 감사하다는 일본 성우
요시오카 마유.
2014년 웨이크 업 걸즈 (일명 WUG)로 시작해서
말딸의 드림 저니
프로세카의 키리타니 하루카
그 밖에도 썬더일레븐, 러브라이브 니지동(정확히는 게임과 극장판에 등장한 조연 아이돌) 등에 출연 중으로 톱 클래스는 아니더라도 중상위권은 여유롭게 들어오는 네임드이심.
무려 주오대학교 법학부 출신인데, 성우 업계에 데뷔해서 막 일감 따고 자리 좀 잡으려는 시기에 입학 시험 + 졸업을 위한 학점 관리로 인해 몇년간 성우일이 크게 제한이 되었음.
보통 대학생활은 켜녕 센터 시험 대비 등의 수험 준비로도 소속사 쪽과 마찰을 빚는 이들이 다반사인데.
- 실제로 그 시기 사이에 업계로부터 일감이 끊겨서 복귀에 한동안 애 먹었던 네임드 성우들의 사례들도 심심치 않음.
매니저가 계속 사측과 중재해 주고, 열심히 영업을 뛴 덕분에 학업 중에도 어느 정도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일감을 꾸준히 받았고
덕분에 졸업 후 본격적으로 업계로 복귀할 때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아서 수년이 지난 지금도 라디오 방송 등에서 종종 매니저의 고군분투를 언급하며 감사를 표하고 계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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