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계 전설의 전시장.
한국 서브컬쳐 초창기의 전설 중 하나인 여의도 종합전시장, 통칭 굼벵이/애벌레/리버 전시장.
보이는 것처럼 거대한 천막 안에 공기를 넣어서 부풀린 곳이라 진짜 간이로 세운 곳이었고, 실제로 1996년에 열어서 2003년에 철거했다고 한다.
초기 서울코믹이 1999년 2회부터 2003년 34회까지 여기서 열렸으니 그 시절 오덕들에게는 추억이 서린 곳.
참고로 천막 소재 때문에 햇볕이 통과되면서 내부는 노랗게 보였다나. 그래서 저 시절 찍은 서브컬쳐 사진에는 은근 노란끼가 느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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