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메 당하고 온건지 걱정되는 아들.jpg
소심하고 얌전한 초5 장남이 학교에서 눈이 부은채로 귀가해서
(결국 이지메당한 건가...)라고 각오를 다지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봤는데
하는 말이 "눈이 가려워서" 라 에이 뭐야싶었는데
그 뒤 담임이 전화로
"이지메당하던 친구를 감싸며 맞서 싸웠다"는 이야기를 해줬다.
이렇게 멋진 아이를 낳은 기억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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