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 가치가 있는 국밥이었다
웨이팅만 3시간
자리 안내 받고도 20분을 기다린 끝에 나온 2만 4천원짜리 국밥...
근데, 지금까지 먹어본 국밥 중에서 제일 맛있다
이 정도 가격이면 맛있어도 재방문은 그닥? 이라는 평이 나올 법한데
솔직하게 웨이팅과 가격을 감안해도 또 와서 먹고 싶다
엄청 찐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곰탕 맛이 진짜 좋더라고
반쯤 먹고 명란알을 타먹으면 더더욱 좋음
고기는 가격에 비해 좀 적은 편이긴 한데
부들부들하고 양념장에 찍어먹으면 괜찮고
국물이 메인이라서 적당히 넘길 만함
어딜 가나 웨이팅이 길다던데,
부싼 올 사람들은 한번쯤 먹어보는 거 추천
이름은 거대 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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