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빅아치 후기
단품 정가기준 만이천원이 넘어가는 햄버거를 팔아먹으면서
종이가 아까웠는지 뭔지 기존 버거포장지 절반사이즈의 길쭉한 종이 한장 떨렁 끼워줌
U자로 가운데에 버거 넣고 먹으라고
이 버거는 기존 맥도날드 사이즈보다 커진 4.5인치의 지름을 자랑하고
맥도날드가 늘상 그렇듯 잘게 조져놓은 양상추가 한주먹 들어가있고 역시 잘게 조져놓은 양파튀김과 생양파가 들어가있음
옆으로 뭐가 졸라 흐른다는거임
근데 다른 버거는 정상적인 풀사이즈 포장지로 싸줌
ㅂㅅ들인가 진짜?
맛은 그냥 두꺼운 빅맥 먹는 느낌임
소스 치즈 차이가 있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크게 체감되지 않음. 뭐 원래 있는듯 없는듯 하면서 고기맛 느끼게 해주는게 빅맥소스의 미덕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그 계보에 있는 느낌
패티를 쿼파치와 같은 중량을 썼다는데, 빵 사이즈가 커지다보니 패티를 더 눌렀음. 그래서 쿼파치와 두께감이 다름
번 위에 치아시드는 식감이 재밌긴 하더라. 쬐끄만한게 바삭바삭해서
총체적으로 돈값 전혀 못함
존나 돈아깝다
LIVE
실시간
TODAY
일간 인기
PAST
지난 인기글
ALL TIME




















댓글목록
댓글 작성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