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러너2가 화룡점정인 이유
사이버펑크 2077의 핵심 주제는
덱스터 드숀의
"평범한 사람으로 그냥그냥 살면서
나이나 처먹다가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사는 인생과,
갈 땐 가더라도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화끈한 인생 중에,
어느 쪽을 원하지?"
데이비드 마르티네즈 처럼
"죽어서 전설이 되거나"
위크 킹즐리처럼
"살아서 잊혀지거나"
1편의 데이비드가 모든걸 불사르고
2편에서도 재조명 받을 정도의 전설이 되었다면
2편의 위크 킹즐리는
모든 크롬을 버리고,
자신에게 남았던 총
코트마저 버림으로써
살아서 잊혀지는데 성공함
시작과 끝이 일맥상통하기에
엣지러너가 게임기반 애니메이션으로써 완벽하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아라사카 테러 좀 그만해라
이 글은 아라사카 정보부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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