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관람할 때 의외로 필요한 준비물
체력.
미술관, 박물관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빨리 피로해지는데
정보량에 따른 정신적 피로감 + 걷지 않고 서 있는데 오는 체력적 피로와 단단한 바닥의 충격 흡수 없음
등이 겹치면서, 일반적인 걷기 산책보다 훨씬 빨리 지치게 됨.
통계적으론 처음 45분 이후로 급격하게 집중력이 저하되고 체력이 떨어진다고.
이를 museum fatigue. 박물관 피로라고 부름.
물론 큐레이터들이 이를 최대한 막기 위해 의자 및 휴식공간 설치, 단조로움을 피한 작품 전시, 미술관 건물 설계 시 피로를 줄이기 위한 대응 등등을 고려하지만
그럼에도 한계는 있으니...
실제로 3~4시간 이상의 대형 특별전의 경우
미술관 중간에 비치된 의자들에 관람객들이, 특히 연세 있으신 분들이 죽겠다는 표정으로 뻗어있는 경우가 많다.
LIVE
실시간
TODAY
일간 인기
PAST
지난 인기글
ALL TIME




















댓글목록
댓글 작성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