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해리가 패트로누스를 불러낸 방법들
패트로누스.
행복과 희망 그 자체를 형상화한 소환수로,
그에 걸맞게 아주 기뻤던 기억을 통해 소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해리 역시 다양한 기억이나 심상을 통해 패트로누스를 만들었는데,
처음으로 불완전한 패트로누스를 불러낼 때는,
11살 생일날 해그리드가 자신을 처음으로 찾아온 순간을 떠올렸으며,
3권 최종장에선 자신이 이미 해냈다는 확신과 깨달음을 통해 성공해냈고
프리벳 가에서 디멘터들의 습격을 받을 때는 론과 허마이오니의 얼굴을,
OWL 시험 때는 엄브리지가 해고되는 상상(...)을 통해 소환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 엄브리지는
해리는 쓰기만 해도 패트로누스 소환이 불가능해지는 특급주물을 목에 낀 상태로
머글 태생 색출 작업이 너무나 즐거워 디멘터 수십 마리를 앞에 두고 패트로누스를 유지 가능했다.
뭘까 이 여자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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