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 듀오 파손 원인 대충 나왔나본데
국내 유튜버중에 제리릭처럼 전자기기 씹고뜯고 하면서 리뷰(?) 하는 유튜버가 있는데
여기서도 아이폰은 뒤로 접는 힘을 버티지 못하고 파손됨.
이걸 보고 다른 유튜버가 내부 구조 분석을 해봤는데 대충 이런 상황이라는듯
1. 애플 힌지 역시 폰이 뒤집어 접히는걸 막는 역회전 방지장치가 적용되어있긴 함.
2. 다만 중앙의 넓은 부위에는 이런 방지장치가 없어서 중하단의 힌지가 가장 큰 힘을 받는 구조
3. 문제는 이 중하단의 힌지가 상단, 중하단, 하단 3개의 힌지들중에서 가장 좁고 얇은 구조라는 것
4. 결과적으로 중하단 힌지의 목 부분이 부러지면서 패널 뒷판을 때리고, 그 위치가 바로 잘 알려진 크랙 게이트 위치라고 함.
5. 문제는 이게 단순히 "폰을 뒤로 접을 때" 뿐만 아니라, 조립 과정에서 상부와 하부 톱니바퀴의 맞물림 각도가 다른 경우
-> 폰을 접을 때 비틀림이 생기는데, 이게 폰을 뒤로 접은 뒤와 유사한 조건이라고 함.
-> 결과적으로 여닫을 때마다 중앙하단 힌지에 지속적으로 부하가 가해짐
-> 그러다가 한계를 넘으면 힌지가 부러지며 패널 뒤를 때림.
결국 "누군 20번 밖에 안접었는데 깨지고 누구는 이틀 내내 써도 안깨진다" = 진짜 조립오차에서 오는 복불복이었단거임
이건... 결국 패널 교체 받으면서 부러진 힌지를 새걸로 끼워준다고 해도
톱니바퀴의 재정렬이 안되있거나, 사용중에 톱니의 어긋남이 생기면 또 힌지가 부러지며 패널을 때릴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음
결국 설계결함 맞는것 같은데... 소재 개선으로 힌지보강 하는것도 한계가 있을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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