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도 김자옥 배우님 생각나서 가끔 꽃보다 누나 봄..
김자옥 배우님 참 좋아했거든..
암으로 참 힘들어하셨고, 자신의 몸이 예전 같지 않았다는 것도 아셔서
저 성당에서 펑펑 울었던 장면이 10년이 더 넘는 지금에도 잊혀지지 않아서
지금도 간혹 배우님 보러 가기도 함..
그 당시에도 자신이 얼마 안 남은걸 직감하듯이 우셔서
그런 일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참 운명이란게 야속했어..
특히 저 에피소드를 자주 꺼내봄
아까 누가 신해철 마왕께서도 12주기라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더 생각나네
참 마음도 이쁘고, 멋지신 분들이 많이 우리를 떠난 해인 것 같음..
LIVE
실시간
TODAY
일간 인기
PAST
지난 인기글
ALL TIME




















댓글목록
댓글 작성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