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남한만한 국가가 30만 대군을 동원한 기록을 완전허풍이라고 안보는 경우
과거 로마에 전쟁을 일으켰던
폰투스 왕국의 미트라다테스 6세가 있었다.
그가 처음 즉위했을때 저 진한 보라색 영토가 원래 폰투스 왕국의 영토였고
무려 30만 대군을 일으켜 아나톨리아와 흑해 일대를 제패했다가
로마에 털려서 망했는데
폰투스 왕국의 본래 사이즈가 남한사이즈고
기원전 80년경의 거의 고조선 망할때와도 시간차가 적음에도
학자들도 완전허풍(상시 30만이 아닌 일시적인 전성기때 피크)은 아니라고 보는게
로마 공화정이 미트라다테스를 패배시키고
저 파란 동그라미 구역을 새 속주로 만들자
다른 영토를 이미 가지고있던 로마의 1년세입이 정말로 2배로 뛰었다.
게다가 루쿨루스와 폼페이우스가 폰투스 왕국을 몇년간 털어먹으며
약탈한 금과 은의 탈렌트 규모가
그당시 지중해세계 용병시세로 환산시
진짜로 20만 대군을 고용하고도 1년을 유지할 비용을 가볍게 뛰어넘는
현금을 진짜로 가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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