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빌드업이 부족했던 라노벨
여주인공은 엄청나게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평온한 삶을 위해서라며 길드 접수원을 고집한다. 독자들은 모험가로 몇 년 바짝 벌고 은퇴해서 지내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여주한테도 나름 이유가 있었다. 여주는 어렸을 때 모험가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친하게 지내던 모험가 슈라우드가 모험가는 위험하다며 길드 접수원을 추천했다. 그래도 여주는 모험가가 되겠다며 자신이 슈라우드와 파티를 맺어 지켜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러나 슈라우드는 던전에 갔다가 돌아오지 못했고,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 여주는 길드 접수원에 집착하게 된다.
문제는, 이 내용이 1권 후반부에 나온다는 거다. 그 때문에 독자들이 해당 스토리를 보기 전까지 답답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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