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공원 역사상 가장 끔찍한 데스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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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영화 2편에서 소형 육식공룡 콤피에게 당하는 데스씬이 잔혹하기로 꽤 인지도가 있는데,
원작 소설은 아예 갓난아기가 산채로 얼굴이 천천히 뜯어먹혀 사망하는 끔찍한 장면이 등장한다.
보통 시리즈 팬들, 특히 원작 팬들이 좋아하는 데스씬이 저 뚱뚱이 프로그래머 네드리가 인과응보로 처참하게 살해당하는 씬이라면
저 신생아 사망 씬은 시리즈 역사상 가장 끔찍하게 소름끼치는 데스씬으로 악명이 높음.
심지어 저거 소설 초반에 나오는거다.
당연히 영상화 따위는 불가능하니 영화엔 1도 묘사되지 않았고
(애초에 위의 네드리 데스씬도 대폭 순화했다)
2편의 오프닝에서 어린 소녀가 공격당하는 씬으로 아주 약하게 오마쥬한 정도. 물론 저 소녀는 부상 좀 입고 생존했음.
여담으로 저 조산원 엘레나는 아이를 방치했다는 추궁을 피하려 아이가 급성 영아 사망 증후군, 즉 이유불명의 질식사로 죽었다고 둘러대고 그렇게 진실은 묻히게 된다.
소설 분위기는 엄청 염세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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