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캠페인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자원 배치
스타크래프트 캠페인 에피소드 3 미션 9 "어둠 사냥꾼(Shadow Hunters)"
플레이어는 6시 지역에서 소수의 일꾼과 병력으로 시작하고 5시 또는 7시 지역에 넥서스를 짓고 시작해야 한다. 어느 방향부터 먹건 미네랄과 가스가 한참 멀리 떨어져 있어서 미네랄 지대에 넥서스 하나, 가스 지대에 넥서스 하나를 지어서 최종적으로 총 4개의 넥서스를 지어야 하는 불합리함을 보여준다.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캠페인이 전반적으로 자원 배치가 엉망이지만 이 캠페인은 그 중에서도 정점을 찍었다.
기지가 언덕 아래에 있어서 캐논을 지어도 가디언이 저 멀리서 일방적으로 때려가지고 스카웃을 뽑아야 하는 불합리한 지형은 덤이다. (오리지널 시절이라 커세어가 없어서 스카웃 말고는 선택지가 없다.)
테란의 커맨드 센터는 띄울 수 있고 컴샛이나 핵을 달 수 있고 저그는 어차피 해처리를 많이 지어야 해서 덜하지만 프로토스의 넥서스는 일꾼 생산 말고 아무런 기능이 없어서 더더욱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것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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