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게) "오카링, 그거 기억나~?"
"마유시의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오카링이 마유시를 인질로 삼겠다고
선언하던 날 말이야"
"그건 크리스 짱도 오기 한참 전의 일로
오카링과 마유시, 단 둘만의 추억이네~"
"그때 오카링이 너무 애틋해서
마유시는 그만 오카링의 인질이 되고 말았답니다.
오카링에게도 그런 소중한 순간은 처음이었지?"
"응? 아니, 내 기억이 맞다면 너가 처음은 아닐껄?
분명 그 이전에..."
"왠지 크리스티나를 닮은 누나가 갑자기 달려와서
키스를 해주고 도망쳤던 기억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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