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게) "쿄우마는 또 어딜 갔다온 거냥?"
"마키세 크리스라는 여자에게
자길 기억 못하냐고 들이댔다가 맞았다고냥?"
"그것 참 무서운 여자다냥.
페이리스라면 대신 상냥한 냥냥펀치를 날렸을 거라냥."
"이제 페이리스 곁이라면
세상의 모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냥."
"쿄우마는 그저 지금까지처럼
페이리스의 듀얼 파트너로서
앞으로 쭉 단둘이서만 있으면 되는 거라냥"
"돌아가야 한다고?"
"마유시도 우리 아빠도 모두 무사한데
굳이 쿄우마가 더 상처받아야 할 필요가 없지 않냥"
"이제 그런건 신경 안 써도 된다냥"
"이제 그런 것 말고 쿄우마는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냥"
"이제 쿄우마의 [기관]과의 싸움에
페이리스도 쭉 함께라냥. "
"이런 헌신적인 고양이 메이드가 영원히 사랑해준다니
쿄우마는 정말 복 받은 남자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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