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고, 최악을 다 경험한 영화
OTT로 봤었던 사울의 아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인종학살의 피해자이자 그들의 범죄에 부역했던 또 다른 가해자 집단 "존더코만도"를 다룬 영화
단순히 피해자인 유대인 불쌍해요, 나치는 나빠요 라는 1차원적인 플룻을 벗어나서 나치의 인종차별에 피해를 받으면서도 지금 현 상황에서 살기 위해 나치에게 부역할 수 밖에 없었던 약자들을 묘사하며
아무래도 전쟁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다면 자칫 지루할 수 있겠지만 관련 지식이 있다면 러닝타임 내내 숨막히고 짜임새있는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놓지 않게 만든다
전쟁을 다룬 영화 중에서 내 생에서 보길 잘했다는 생각만이 머린 속을 휘감았고 감히 말하자면 홀로코스트를 다룬 영화 중에서 이것보다 뛰어난 영화가 없다고 140% 자부할 수 있음
그리고 감독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학살 실드쳤음
개새1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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