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약한 문인과 그 문인을 지탱하는 순애 창부" 클리셰가 되살아난 일본 만화
짧은 설명: 토요코키즈인 주인공이 만화 그리다가 멘탈 터져서 다시 몸 팔면서 살려고 했는데 손님으로 온 놈이 정신 이상자라서 죽을 뻔 한 걸 항상 주인공의 꿈을 응원해주던 오타쿠군이 칼빵까지 맞아가면서 구해줌
칼빵사건 이전까지
평소 둘이 나누는 대화는 대충 이러함
오타쿠군은 자신이 바랐지만 없어서 포기한 재능을 가진 주인공이 몸 파는 거 다 알면서도 응원해주면서 지탱해주고
주인공은 그런 오타쿠군에게 호감이 있으면서도 사랑 받아본 적도 없고 준 적도 없어서 까칠하게 쏘아붙이는 것 반복...
그런데 오타쿠군도 알바 그만뒀고 주인공양도 신분증없는 상태에서 사건에 연루되면 골치아프니까 튄 상태에서까지도
오타쿠군이 자기 저금까지 털어가며 도와주니
주인공이 절망을 잊고 다시 만화에 도전하는 걸로 마무리..
최신화에선 사회성 아예 없는 주인공이 오타쿠군 불러서 같이 식사하면서 회사 취직해서 죽어가는 오타쿠군을 보며 씁쓸해하는 묘사까지 나옴...(오타쿠군은 성격이나 일머리 자체는 괜찮은데 자신감이 워낙 부족해 이지메 당하는 스타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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