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뚤어졌지만 순수한 신념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주는 캐릭터
모즈구스는 무슨 사심이 있어서 악독한 행위를 하는게 아님
오직 순수한 신심과 신념으로 사람들을 고문하고 죽였던것
그것은 순수하지만 비뚤어졌고
순수하기에 더 무서운것이었음
심지어 괴물인 사도들보다도.
그것은 그의 부하들도 마찬가지인데
그렇게 잔인한 집행을 하던 이들은 장애를 가지고
핍박받는삶을 모즈구스에게 구원받은이들로 아주 순수하지만
아주 비뚤어져있다.
인간 베헤리트가 된 사도는 저 관계를 부러워하기도하지만
그것은 괴물보다도 무서운것이라는것이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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