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있었던 거대한 벌래이자, 생긴 것과 다르게 초식성인 동물"
아르트로플레우라 Arthropleura
이 생물은 고생대의 석탄기 초기/페름기 초기까지 살았던 고생물로
말 그대로 겁나게 큰 노래기입니다.
속명의 뜻은 "관절로 된 갈비뼈"
개체마다 몸길이는 제각각인데 최대 크기인 아르트로플레우라의 정보에 따르면
몸길이 263cm, 몸너비 55cm, 몸무게는 50kg에 달하는 지구에 살았던 모든 육상 무척추동물들중에서도 가장 거대한 크기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생긴 것과는 다르게....
초식성 최소한 잡식성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되고
퇴적물과 미세한 유기 입자를 주로 먹는 잔사식 생물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적어도 이 시대에 여러분들이 떨어져서 만나면 그냥 건들지마시고 지나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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