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멩스크가 레이너를 무서워하는게 당연한게
사실 레이너 특공대자체는 대단하지만 결국 천명도 못 넘는 소규모 조직이라서
물량으로 때려박은면 교환비는 ㅆㅊ이 나겠지만 이길 수는 있음 문제는 레이너의 인맥인데
멩스크 입장에서는 어떻게 한건지 모르겠지만 인간을 원시적인 종족이라고 무시하는
배타적이고 오만한 초고등종족 프로토스가 짐 레이너랑 무지 친함.
우리는 브우드워 시점에서 UED한테 탈탈 털린 멩스크를 구한게 레이너와 피닉스였다는걸 기억해야함.
멩스크가 그 과정에서 목격한건 최소 수백살을 먹은 프로토스 고위 지휘관이
짐 레이너랑 친근하게 농담을 주고받고 있고
히페리온이 프로토스 함대의 호위를 받으며 항해하고 있으며
UED의 추적을 피해서 테란 세력들은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던
프로토스의 모성인 아이어로 아주 자연스럽게 도망치는 모습과
아이어의 프로토스들이 아주 당연하게 레이너를 돕는 모습임.
아마 멩스크는 황제 노릇하면서도 케리건이 저그 군단 끌고 오는 악몽과
레이너가 프로토스 군단 끌고 오는 악몽을 주기적으로 꾸었을게 틀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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