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가 후티 반군에 쩔쩔맬 수 밖에 없는 이유.
요번에 사우디가 후티 반군 잡으려고 공습했는데,
역으로 F-15 격추당함.
(사우디가 운영하는 F-15는 EX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슈퍼호넷에 있는 AESA 레이더 달린 개량형임.)
[예멘의 인구 분포도, 후티 반군이 점령한 지역에 몰려있다.\]
후티 반군이 말이 반군이지, 예멘의 노른자땅만 차지하고 있어
예멘 전체 인구의 80퍼에 GDP의 90퍼를 보유하고 탄도미사일 가지고 열병식 하는등, 국가에 가까움.
이란 전쟁에서 미국이 하던 것처럼 저공으로 비행해 공격하면 당연히 격추될 수 밖에 없음.
사막인 만큼 이라크 전쟁때 처럼 걍 육군 병력 동원해 밀면 되지 않냐 하는데,
후티 반군과 그 주요 인사가 숨어있는 곳은 산악지형이라, 아프간 시즌3 찍어야 함.
실제로 육군 밀어 넣었다가 에이브람스 파괴되 노획도 되고.....
[2018년에 한국이 사우디에 수출한 현궁과 K4 유탄기관총을 후티 반군이 사용하는 사진이 왔다.]
보병용 장구류들 대량 노획되어 오히려 전력만 강화 시켜줬음.
[예멘에 낙탄한 걸로 추정되는 중국제 둥펑15A, 사우디가 운영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아무래도 1990년대 물건이다 보니 신뢰성이 나쁠 수 밖에 없다.]
사우디 군부 상황도 좋지 않아,
구형 미사일 재고 소진차 깔짝 거리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 타격이 많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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