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JRPG는 차갑다는 것을 알려준 게임
파랜드 심포니라는 게임인데 보는것처럼 그림체도 예쁘고 미소녀 캐릭터들도 많이 나오는 그런 택틱스류 게임이거든
남캐도 많이 있었지만 난 보통 여캐들만 주력으로 키웠음

근데 아군 플레이어블 캐릭중에 이런 아저씨가 있는데
꽃순이들만 나오는 게임에 이런 아저씨가 아군으로 있으니까 너무 극혐인거임
그래서 당연히 안키웠는데
한 중후반쯤 가니까 이 아저씨하고 적의 간부하고 1:1하는 이벤트가 있어서
이 아저씨를 안키우면 게임을 클리어 못하는 구조더라고 ㅅㅂ
죹같은 JRPG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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