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워해머식 동맹'의 진짜 의미
"상대를 죽이고 너를 죽이겠다"는 오월동주식 동맹이 워낙 유명해서 햄포티식 동맹이라고 알려져있는데, 사실 이는 실제 미니어처 게임 룰에서 유래한거다.
햄포티의 6판에선 "동맹"이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어 각 팩션은 다른 팩션을 용병으로 끌어와 같은 아미로 꾸릴수 있었고, 그 동맹의 우호 관계를 시각화하여 표시한 것이다. 대략 4단계로 있었는데, 우리가 아는 그 햄포티식 동맹이 7판와서 추가된 오월동주식 동맹이다.
대부분 아미를 꾸려도 1~2단계(우호, 필요에 의한 우호) 동맹에서 끌어썼다.
이 룰은 8판 이후 삭제되었으며 햄포티에서 남아있는건 없다. 7판 시절의 룰을 베이스로 따로 전개되는 호루스 헤러시 2, 3판만 남아있을뿐이다.
참고로 이건 게임 룰인지라 밸런스를 위해 설정과 맞지 않는 부분이 다수 있었으나, 결국 지땁도 밸런스 맞추기 힘들어 유기해버렸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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