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집트 아부심벨 신전 이전시킬때 재밌었던 점
유명한 이집트의 아부심벨 신전은
원래 나일강 근처에 있었는데
1960년대 나일강에 애스완 댐이 지어지고
댐 때문에 강물 수위가 높아지자
신전을 조각조각 잘라 분해해서
조각들을 산 위로 옮겨서 거기서 재조립해서
신전을 이전시켰음
그런데 여기서 나름 공학적 마인드가 발현됨
예를 들어 저 얼굴만 떼어서 가져가 다시 붙였으면
지진나면 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농후함
그래서 저 얼굴 뒤로 깊이 파서
뒤통수까지 이어지는 부분까지 이어서 자름
그리고 얼굴 양옆 부분에 끼움
저런식으로 해서 레고같이 연결부가 꼭 끼워지면서
지진같은게 나도 쉽게 무너지지 않게 함
덤으로 3300년전 처음 지어졌을 때의 상상도
색이 칠해져 있었고
강에서 바로 배를 대고 들어갈수 있었음
NEX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