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일본에 없던 짐승
호랑이
가토 기요마사가 호랑이를 잡은 대표적인 일본 장수로 알려져있으나, 막상 당시 사료에선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후대 기록에만 남아있어 "만들어진 영웅담"으로 취급된다. 실제로 구마모토에선 "호랑이"와 "기요마사"는 같이 마스코트로 묶이며, "호랑이를 퇴치한 장수" 라는 이미지는 에도시대부터 계속 내려져왔다.
다만, 임진왜란 시기 일본군이 조선의 호랑이를 사냥한 기록이 있어 이는 사실이다. 왜 얘네들이 호랑이를 잡았냐면,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몸이 약해지고 기력이 쇠해지니 호랑이 고기가 정력에 그리 좋다더라는 소문을 퍼뜨려 조선 출전 장수에게 업적작 하게 시켰기 때문이다. 참고로 당시 일본엔 호랑이가 없었고 조선, 명나라 가야 볼 수 있었다.
LIVE
실시간
TODAY
일간 인기
PAST
지난 인기글
ALL TIME




















댓글목록
댓글 작성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