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그리스의 최고신이었던 놈.JPG
포세이돈
청동기 미케네 문명까지는 얘가 그리스의 주신 포지션이었지만
인도유럽어족의 "번개를 든 하늘신" 신앙이 찾아와서 주신 자리를 빼앗아버림.
바다와 섬으로 이뤄진 그리스의 지형,
"포세이돈"이라는 단어의 어원 (주인/남편 + 대지/땅),
그 당시 유적에서 "제우스"보다도 "포세이돈"이라는 단어가 더 많이 발견되는 것,
바다의 신인데 "지진을 일으키는 권능"을 가지고 있는게 증거 중 하나
(물론 그리스인들이 섬은 바다 위에 떠 있는 땅이라고 믿어서 그랬다는 설명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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