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보고왔음.(단문)
문화의 날 할인으로.
재밌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시리즈를 연출한오이카와 케이 감독이 만든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만화 먼작귀 시리즈의 인어섬 에피소드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예전에 원작을 본적 있었기에 내용을 다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이카와 하치와레, 우사기 등 모든 캐릭터들이 모두 귀엽고 매력적으로 그려지고(모몽가 빼고. 얘는 원작이든 여기서든 돈까스 망치로 내려치고 싶게 행동한다.) 스토리 연출도 좋아서 재밌게 볼 수 있었다.
다만 세이렌의 시점은 조금만 스릴러성을 더해줬음 하는 아쉬움이 있었음.
그리고 자막에서 카니를 헌책방씨가 아닌 "후루혼야 씨"로 직역을 한것도 좀 아쉬웠다.
그거 외엔 딱히 불만 없음.
아무튼 결론은 재밌었다는거지.
가능하면 극장에서 보는걸 추천함.
애들이 많이보면... 좋겠네. 여러가지로.
다음엔 부활남 보러가야지.
+업자들 때문에 예매가 개빡셌고 특전도 털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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