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등장인물들중 의외로 안 먹어도 될 욕 겁나 쳐먹는 사람
유비가 현령일 하고있는 동네에 튀어나와서 뇌물 요구하다가 장비한테 죽도록 쳐맞은 독우.
독우는 일선의 현령들이나 다른 관리들을 감사, 감찰하고 태수에게 보고하는 직책으로, 사실 이름조차도 알려지지 않은 인물임.
실제 역사에선
督郵以公事到縣,先主求謁,不通,直入縛督郵,杖二百,解綬繫其頸着馬枊,棄官亡命。
독우가 공무로 현에 왔다. 선주(유비)가 만나 뵙기를 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곧장 들어가 독우를 붙잡아 묶고 곤장 200대를 쳤다. 그리고 관직 인수를 풀어 그 목에 묶은 뒤 말기둥에 매달아 놓고 관직을 버리고 도망쳤다.
가 등장의 전부인, 이름조차 없는 엑스트라 1인데 하필 엮여서 쳐맞은게 유비라서 훗날 창작물들에서 대충 웹소설로 치면 아카데미 첫날에 주인공한테 시비털다 쳐발리는 무개념 귀족 자제 1 위치로 등장하는 바람에 시대를 대표하는 탐관오리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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