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7권에서 크래브의 업적 하나
5권에서 등장하는 호그와트의 만능 공간이자
레이븐클로의 보관이 숨겨진 장소였던 필요의 방.
구체적으로는 "무언가를 숨기기 위한 필요의 방" 으로,
수십 년간 그 용도로 쓴 수많은 사람들이 둔 물건들로 가득 찬 엄청나게 큰 공간이었다.
7권 후반부에 보관을 찾으러 여기 들어온 해리 일행과, 그들을 쫓아온 말포이 일행 사이의 전투가 벌어지는데
크래브 이새끼가 악마의 화염을 소환하는 바람에
말포이 일행이며 해리즈며 죄다 죽어라 도망치며 방이 모조리 화염에 불살라지는 대난장판이 벌어졌고
보관과 함께 숨기는 방의 모든 물건은 (시전자 포함) 바싹 구워져 소멸했다.
묘사에 따르면 보관을 가지고 나오자마자 화염에 접촉했던 것만으로 부서져 버렸다고.
필요의 방이 제공하는 공간은 무한하니 큰 문제는 아니겠다만
어쨌든 호그와트 수십 년 역사의 모든 은밀한 치부와 부끄러운 비밀은 호크룩스와 함께 모두 사라진 셈이다.
별로 고맙진 않지만 잘했어요 크래브!
LIVE
실시간
TODAY
일간 인기
PAST
지난 인기글
ALL TIME




















댓글목록
댓글 작성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