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순애중에 가장 잘 썼다 생각하는 캐릭터.jpg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제임스 노링턴
여주인공(엘리자베스 터너)을 사랑하지만 엘리자베스가 자기는 안사랑하는걸 암
그래서 엘리자베스가 더 사랑하는 윌 터너한테 질투심이 있긴 한데(미래의 아내 뿐 아니라 일자리까지 털리게 해서) 결국 받아들임
마지막엔 자기가 저지른 짓 때문에 엘리자베스 가족이 죽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사실상 사랑하는건 물건너갔지만
그럼에도 엘리자베스를 사랑하기에 그녀를 위해 목숨까지 바침
솔직히 나는 잭 스패로우 캐릭터보다 제임스 노링턴이 더 재밌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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