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4학년 때 중에서 제일 하이라이트 장면(주관적)
강제로 참가한 트리위저드 시합.
시합 내용은 용으로부터 황금알을 가져가는 거임.
그런데 이 세계관 용은 불도 내뿜고, 피지컬이 좋고, 눈 빼고 피부는 왠만한 마법을 다 튕겨내는 최강의 종족임.
세드릭은 바위 개 소환, 플뤼르는 잠재우기, 크룸은 결막염했지만 다들 시원찮음.
경기 내용도 재미없고 이제 해리의 차례임.
해리는 시합 내용을 알고 딱 하나의 마법만 외움.
아씨오(소환마법)임.
아씨오 파이어볼트로 해리의 빗자루를 소환하고,
이제 해리가 제일 자신 있어하는 빗자루 비행으로 용을 유인하고 그리고 제일 잘하는 작은 황금 알 낚아채기를 성공시킴.
개인적으로는 장면 자체가 주는 쾌감만으로는 4학년 시리즈 중에서는 최고였음.
드래곤이라는 거대한 난관에 라이벌들도 다 성공 못하는 과제이지만,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연구에 연구를 해서 시리즈 내내 해리가 가장 잘하지만
이때 써먹을 줄 모른 장점인 비행을 보여주고 멋지게 성공한 장면.
어릴 때 책으로 볼 때 좋아해서 몇번이나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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