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브레이킹 배드 주인공의 재밌는 점
브레이킹 배드의 주인공 월터.
시즌이 진행될수록 소심한 화학교사에서 대담한 ㅁㅇ상으로 바뀌어 가는 과정이 일품으로,
가면 갈수록 누구든지 자기를 막아세우면 죽이거나 마음대로 속여 이용해먹는 노련한 범죄자의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그런데 유독 와이프 스카일러 앞에선 정말 거짓말을 지리리도 못한다(...)
제시를 새치혀로 구워삶는 모습하고
스카일러 앞에서 마구 화내거나 어버버거리면서 변명하는 모습을 보면 같은 사람 맞나 싶을 정도.
왜냐하면 이 양반은 지가 끝까지 자랑스러운 가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가족 앞에서는 하이젠버그가 아니라 월터로 살고 싶었기 때문.
물론 본 사람은 다들 알다시피 1화부터 그럴 가능성은 애초부터 글러 먹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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